수유 시트1 필수 육아템 신생아 생후 100일 전후 ~베이비 브레짜 / 알프레미오 수유시트 / 아기비데 치코 / 타이니 모빌 오늘은 우리 쇼쇼쇼를 키우면서 너무 편리했던 육아 아이템들을 나열해볼까 한다. 당시에 와이프가 샀거나 사라고 했었던 아이템 중에 4가지를 소개하겠다. 그때 당시에는 '이런 거까지 사는 건 돈 낭비 아닌가?' 의문이 있었지만, 지금은 사길 잘했다는 확신이 생겼다. 먼저, 1. 베이비 브레짜 우리는 모유수유를 많이 하지 못해서 바로 분유로 갔기 때문에 브레짜는 정말 너무너무 편했다. 온도와 물과 ML를 정해서 설정만 해놓으면 버튼만 누르면 분유가 제조된다. 처음에는 60ML로 설정해놨었다. (60/90/120순서로 300ml까지 조절 가능) 물 60ML에 분유 2스푼 정도 들어가니 분유량은 총 70~80ML 됐었다. 그리고는 차차 늘려나갔고 현재까지 계속 사용 중이다. 2. 수유시트 (알프레미오) 이것도 굳.. 2022.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