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1 생후 92일 쇼쇼쇼 첫 카페 입장 220404 우리 쇼쇼쇼! 유모차도 생기고 카시트도 생겨서 카페 나들이 결정!! 야외 테라스가 큰 카페를 찾아서 방문했다. 몇 번 외출하지 않았지만, 외출만 하면 주무시던 쇼쇼쇼가 오늘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차에서도 안자고 가만히 있었다. 유모차에서도 안자고 칭얼대지도 않고 엄빠 커피 잘 마시라고 배려해(?)주는 효자였다. 귀여웡 커피와 케이크는 너무 맛있고 우리 쇼쇼쇼는 너무 얌전해서 귀여웠다. 다음에 또 놀러가자~ 2022. 4.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