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쇼쇼쇼!
유모차도 생기고 카시트도 생겨서 카페 나들이 결정!!
야외 테라스가 큰 카페를 찾아서 방문했다.
몇 번 외출하지 않았지만, 외출만 하면 주무시던 쇼쇼쇼가
오늘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차에서도 안자고 가만히 있었다.
유모차에서도 안자고 칭얼대지도 않고 엄빠 커피 잘 마시라고 배려해(?)주는 효자였다.
귀여웡
커피와 케이크는 너무 맛있고 우리 쇼쇼쇼는 너무 얌전해서 귀여웠다.
다음에 또 놀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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