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쇼쇼쇼!
하루 일과처럼 시작하는 터미타임
이젠 꽤 오래 고개를 들고 있다.
역방쿠에서 터미타임 시작!!
귀여웡 울애기~~
대견하다 대견해
역방쿠 커버는… 직전에 게워내서 세탁기로 갔다
대신 담요를 위에 깔아줌!!
멋쟁이샷도 찍었다!
점점 뽀얘지고~
옹알이도 많이하고
잘웃어주고 !!!
통잠만 자면 엄빠가 제일 행복할텐데 ㅎㅎㅎ
이러니저러니해도 사랑한다 우리 쇼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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